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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4 김현정의 뉴스쇼 방정현 변호사 인터뷰2
GQ 서강준 인터뷰 눈이 묘하네요. 그래요? 색이 옅어서 홍채 무늬가 보여요.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아주 어릴 때부터. 저처럼 눈동자가 밝은 사람은 체질적으로 햇빛이 안 맞는데요. 햇빛을 받으면 어떤데요? 힘이 빠져요. 집에선 암막 커튼 쳐놓고, 밤엔 형광등 대신 약한 불빛만 켜요. 야행성인가요? 보통 새벽 5시쯤 자고 낮 12시쯤 일어나는 리듬이에요. 밤은 오롯이 제 시간이에요. 고양이들이랑 놀다가, 적적하면 책도 들춰보고, 숨 쉬는 것도 느껴보고. 그냥 시간이 흐르게 둬요.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한 사람 같네요. 맞아죠. 친구도 몇몇이 전부예요. 사실 제겐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있지만, 그게 이 사람이 내 사람이 되면 좋겠단 생각으로 이어지진 않거든요. 그냥 그 사람은 그런 사..
[인터뷰전문] ‘김현정의 뉴스쇼’ 방정현 변호사, ‘승리 카톡’ 정준영 폭로…10개월 분량 증거 국민권익위원회 보내 [김현서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에 ‘버닝썬’ 승리 단톡방 멤버 정준영의 카카오톡 메신저를 공개한 방정현 변호사가 출연했다. 13일 방정현 변호사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대화 내용에 경찰과의 유착관계를 의심할 수 있는 내용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김현정의 뉴스쇼’ 18일 오전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정준영 카톡을 공개한 방정현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방정현 변호사(승리 정준영 카톡 공익 신고자) ---------------------------------------------------------- 성관계 동영상을 여성 몰래 찍은 뒤에 그걸 단체 카톡방에 ..
[청춘시대] 초기 시놉시스(16부작) 누구나 아는 귀신 하나쯤은 있다. 다섯 명의 하우스메이트와 귀신이 함께 사는 집, 벨 에포크. 제목 : 벨 에포크(belle e'poque) / 16부작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시절’을 의미한다. 20대 초반에서 중반까지의 주인공들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행복하기만 한 시기가 어디 있으랴. -- 기획의도 2박 3일 여행을 하고 돌아오던 버스 안이었다. 피곤했다. 내리기 위해 서 있다가 나도 모르게 배낭으로 앉아있는 여학생의 머리를 쳤나보다. “에이 시발.” 악의에 찬 한마디였다. 순간 적의가 솟구쳤다. 소심한 탓에 못들은 척 했지만 속으로 저주를 퍼부었다. 나에게 그 여학생은 단연코 나쁜 년이었다. 그 여학생에게 나도 나쁜 년이었을 게다. 나중에 생각했다. 그 여학생이 ‘가방이 날 쳤어요.’ 라고 말했..
진주서 발견한 세계 최대급 ‘공룡 발자국 화석지’ 사라지나 작년 10월 산단조성 현장서 발굴 1억1000만년 전 백악기 지층서 용각류 등 지금까지 1100개 확인 문화재委 “균열지층 탓 보존 어려워” 산단공사 지연 피해도 고려한듯… 학계 “원형 지킬 방법 찾아달라” 김경수 진주교대 교수팀의 배슬미 연구원이 경남 진주시 정촌면 뿌리산업단지 조성부지 내 공룡 발자국 화석 발굴지에서 발자국 화석의 위치를 지도에 기록하고 있다. 앞에 색깔별로 표시된 발자국은 각각의 개체가 걸은 흔적을 연결한 ‘보행렬’이다. 진주=윤신영 동아사이언스 기자 ashilla@donga.com“제 평생 이렇게 많은 공룡 발자국 화석을 한군데에서 또 볼 수 있을까 싶어요.” 21일 오후 경남 진주시 정촌면 뿌리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가는 길에 김경수 진주교대 과학교육과 교수가 말했다. 10..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교감신경 흥분: 심장박동 촉진, 혈관수축, 혈압상승, 호흡촉진, 땀분비 촉진, 부신 수질에서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 분비촉진, 글리코겐에서 포도당으로 변환, 소화 억제, 방광이완(소변을 보지 않음) *긴장할때(교감신경이 흥분했을때) 소변이 보고 싶은 이유 평상시에 자율신경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방광의 충만 정도에 따라 적절히 조화를 이뤄 방광에 일정 분량 이상의 소변이 모이면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게 하여 배뇨가 이뤄진다. 하지만 긴장하면 자율신경의 조화가 깨진다. 그러면 소변이 방광에 충분히 차지 않았는데도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든다. 이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방광이 적절하게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방광이 제대로 이완되지 않으면 소변 양이 적게 있어도 마치 소변이 ..
[이국종 기고] “윤한덕의 ‘고통’을 헤아리기조차 쉽지 않았다”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기고 ‘계란으로 바위 치는’…그는 그저 같은 일을 했다 병든 응급의료 떠받치던 ‘아틀라스’ 윤한덕은 응급의료 개선 서류를 끝까지 잡고 있다가 단단하게 의자에 앉은 채 세상을 떠나갔다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가 지난 4일 숨진 채 발견된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기리는 글을 에 보내왔다. 이국종 교수는 ‘윤한덕 선생님은 제가 감히 제 짧은 글로써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람입니다. 제가 글로 함부로 표현하는 것이 고인에 대한 예의에 어긋나지는 않을지 걱정’이라면서 여러차례 기고를 거절했지만 의 거듭된 요청 끝에 기고를 결심했다. 이하는 이 교수의 글 전문이다. 1. 의학자 윤한덕 2008년, 런던에서 돌아왔을 때 나는 보건복지부 내 회의실에..
2018년 음악들 2018년동안 여러 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중독성 있는 노래!!!5 Seconds Of Summer - Youngblood 그래서 뮤비도 찾아봤지만 일본...? 멜로디나 음색이나 정말 맘에 들지만 상대적으로 가사와 뮤비가...그렇지만 정말 신나는 곡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들으면 된다 ㅋㅋ최근에는 노래 좋다고 해서 가사를 찾아보면 다 가사가 엄청 긍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이 노래 가사는 굉장히 집착적이고 처절한 내용을 담고 있다.연인이 사랑을 하다가 한 쪽이 식은 상태인데다른 쪽이 나에게 헤어져 달라고 얘기해봐 그러면 죽은 남자처럼 걸어(떠나)갈게 나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얘기해봐 그러면 죽은 사람처럼 기어 들어올게 그래 난 항상 네가 필요했어 나를 대신 할 사람은 없을 거야 다른 사람을 봐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