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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세
가을에 향기나는 나무 : 금목서 이미지 출처: 네이버 향수 더 디퍼런트 컴퍼니(TDC) 오스만투스 샤넬 N˚5(No. 5) 중학생때부터 알고 싶었던 나무!! 중학교 1층 화단에 있던 나무가 3~4층이었던 교실까지 향기가 올라와 가을만 되면 기분 좋게 만들어주던 그 나무가 금목서였다!!! 고등학교에는 금목서가 아마 없었던 것 같고 (있었나?) 그때 이사 온 아파트에 심겨져 있었다. 그래서 또 행복한 가을을 아침부터 맞을 수 있었는데 항상 가을만 되면 이 나무 이름은 뭘까 뭘까 찾아도 다른게 나왔는데 드디어 찾았다. 금목서. 가을에 향기나는 나무라고 치니 금목서라고 뜰 때부터 오 이거 맞을것 같은데? 했더니 진짜로 맞았다 ㅠㅠㅠ 그 전부터 만리향 천리향 이런게 떴었는데 이미지를 봐도 금목서가 아니었다. 알아보니 국명은 금목서이고 영남지역에..
엑셀 암기 사진
병원에서 제대로 진료받는 방법.txt < 제대로 진료받는 요령 > 비전 이비인후과 원장 문인희 이제 병원의 문턱이 높아 진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아무리 주위에 의료기관이 많더라도 정작 제대로 진료를 받지 못하고 궁금한 점을 충분히 설명듣지 못한다면 병원에 다녀온 의미는 반감된다. 그러나 몇가지 요령만 알고 있으면 같은 시간을 내서 진료를 받더라도 훨씬 제대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1. 병원이 한가한 시간대를 이용하라. 의사나 간호사도 너무 바쁘면 충분한 설명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 대개 병원이 가장 바쁜 날은 월요일과 토요일이다. 월요일은 토요일과 일요일 동안 아팠던 사람들이 진료받기 위해, 토요일은 주말동안 아플 것을 대비하느라 미리 찾는 사람들로 인해 평일보다 더 많이 병원을 찾는다. 특히나 연휴전날이나 ..
한국인 '유전적 뿌리' 밝혔다…"북방계 아닌 혼합 남방계" 약 8000년 전 신석기 시대 고대인의 게놈분석을 통해, 현대 한국인의 조상과 이동 및 유전자 구성에 대한 정밀한 연구결과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UNIST 게놈연구소와 영국, 러시아, 독일 등 국제 연구팀은 두만강 위쪽 러시아 극동지방의 ‘악마문 동굴’에서 발견된 7700년 전 동아시아인 게놈(유전체)을 해독하고 슈퍼컴퓨터로 분석하고 ‘사이언스 어드밴스’ 1일자(미국 현지시간)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는 한국인과 동아시아인의 기원과 이동에 대한 단서가 들어있다. 분석 결과 악마문 동굴인은 한국인처럼 갈색 눈과 삽 모양 앞니 유전자를 가진 수렵채취인으로 밝혀졌다. 또 이들은 현대 동아시아인들의 전형적인 유전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우유 소화를 못하는 유전변이와 고혈압에 약한 유전자, 몸 냄새가 적은 유..
우리나라 중장년층 ‘실질 문맹률’은 OECD 최고 수준 우리나라 중장년층 ‘실질 문맹률’은 OECD 최고 수준 "우리나라 중장년층 가운데 '실질 문맹'이 놀랄 만큼 많다"라는 지인의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문자보다 과학적인 한글 때문에 우리나라에 문맹이 적다는 건 상식입니다. 상식과 반대되는 이야기라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과연 그런지 알아봤습니다. 세계 22개 국가의 문장 독해 능력을 비교·조사한 결과를 찾았습니다. 바로 'OECD skills outlook 2013'입니다. 외부 공개가 금지돼 있던 실제 조사 문항도 입수했습니다. 이 조사 문항으로 정말 중장년 가운데 '실질 문맹'이 많은지 시험해 봤습니다. ■ 약 포장의 간단한 주의 사항도 이해할 수 없다? 한 구청 복지관의 중급 인터넷 교실을 찾아갔습니다. 대부분 60대 이상이었지만, 몇 달씩 교육을 받..
세계 최장신 네덜란드인들의 비밀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네덜란드의 스피드스케이팅팀. 모두 키가 180㎝를 훌쩍 넘는 장신들이다. 왼쪽부터 얀 블록하위선(184㎝), 스벤 크라머(187㎝), 요릿 베르흐스마(190㎝). 위키피디아 150년 사이에 20㎝나 커진 네덜란드인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들은 네덜란드인들이다. 남자들의 평균 키는 184㎝, 여자들의 평균 키는 171㎝라고 한다. 하지만 원래부터 네덜란드가 세계 최장신 국가였던 것은 아니다. 에 따르면 1860년 네덜란드 군인의 평균 키는 165㎝ 정도였다. 이는 당시 세계 최장신이었던 미국인보다 7㎝나 작은 키다. 하지만 현대의 미국인은 키 대신 비만율만 높아지고 있다. 20세기 들어 언젠가부터는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등 북유럽인과의 키 경쟁에서 뒤지고..
[강석기의 과학카페] 술이 안 받는 사람은 안 먹는 게 낫다! 요즘은 각종 건강정보가 넘쳐나다 보니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경우도 많아 오히려 혼란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로 어긋나는 주장들 자체가 모순이라기보다는 그걸 일반화한 게 오류라는 생각이 든다. 즉 어떤 사람에게는 맞는 얘기지만 어떤 사람은 따라했다가는 큰일이 날 수도 있다. 개인의 게놈에 따라 반응이 다르기 때문이다. 동아시아인은 대략 30%가 알데히드탈수소효소2(Aldh2)의 유전자의 변이형을 지니고 있다. 지구촌 인구 70억 명 가운데 Aldh2 유전자변이형을 지닌 사람은 5억 4000여만 명으로 10%가 채 안 되는데 특이하게도 동아시아에 몰려있다. Aldh2 변이형 하나, 표준형을 하나 지니고 있는 사람은 둘 다 표준형인 사람에 비해 알데히드 분해 능력이 절반이 아니라 17%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