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閑談 ISSUE

박유천 필로폰 투약 사건 정리 (추가중)

황하나는 2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별일을 다 겪는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는 진짜 심하게 마음도 약하고, 불쌍한 거 못 봐서 절대 이런 글을 쓰거나 복수를 하거나 하는 사람이 못 된다. 그런데 그동안 너무 참았어서 모든 일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런 글을 쓴다고 해서 저에게 이득 되는 거 하나 없고, 엄청난 손해인 것도 안다"면서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를 한다. 제가 실수하고 잘못한 일에는 저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앞으로 다시는 절대 반복하지 않을 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정말 오랫동안 참았는데 그의 비겁하고 찌질함에 터지고 말았다. 매니저까지 불러서 잘못을 저지르고 도망가고. 지금 그의 회사와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저를 어떻게든 가해자로 만들어야 한다며 더러운 작전을 짜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그동안 그 사람에게 당한 여자들은 대부분 다 힘없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여성들이어서 꼼짝없이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하나는 "나도 실수한 부분이 물론 있지만, 너는 너무 많지? 성매매, 동물 학대, 여자 폭행, 사기 등등. 나는 충분한 시간을 줬고 기회를 여러번 줬다"면서 "자기들이 속이고 이용하고, 큰 잘못들을 하고도 어떻게든 저를 잘못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작전을 짜고 있다는 것도 참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내가 받을 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 너는 평생 받아라. 분명 어젯밤에 마지막 기회를 줬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쳤다"고 전하면서 "누구라고 단정 짓지 마라. 누구라고 말 안 했다. 반전이 있을 수 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황하나 씨는 글과 함께 112에 신고한 이력이 담긴 메시지도 공개했다.

 

2019. 4. 10.

경찰은 박 씨가 올해 2~3월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와 함께 5차례 투약한 혐의를 적용했다.
통상 필로폰의 1회 투약량인 0.03~0.05g으로 계산할 때 박 씨는 총 30~50회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을 구입한 셈이다.
박 씨는 황 씨와 함께 5차례에 걸쳐 모두 0.3~0.5g(10회)의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볼 때 10~20회 투약 분량이 부족한 상태다.

 

190423 필로폰 양성 반응 발표

 

23일 검찰 등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전날 국과수로부터 이러한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다.

 

앞서 경찰은 지난 16일 박씨의 경기도 하남 자택과 차량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박씨로부터 체모를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 당시 박씨의 소변에 대한 간이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박씨는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여서 경찰은 박씨의 모발과 다리털을 확보해(뽑아) 감정 의뢰했고 필로폰은 다리털에서 검출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3176200061?input=1195m

 

함께 출연한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은 “박유천은 은퇴까지 고려하는 듯한 말을 하며 자신이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확신이 있는 듯이 기자회견을 했다. 결국 박유천이 잘못된 자문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머리카락) 염색·탈색 등을 했을 때 (마약 성분이) 검출이 안 된다는 얕은 지식을 밑었던 게 아니었나 싶다”고 했다. 

김 변호사도 “(머리카락을) 염색·탈색하고, 전신 제모를 하면 마약 검사를 피할 수 있다는 잘못된 지식이 퍼져있다”며 “머리카락이 아니더라도 귓털, 코털, 다리털 등 다양한 부위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될 수 있고, 이 모든 것을 없애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유천은) 자기가 준비한 내용대로 대응하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을 거란 확신이 있었다고 본다. 결국 잘못된 자문을 받아서 (혐의를 부인하는) 선택을 한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박유천 측 "어떻게 체내에 필로폰 들어갔는지 확인 중"

 

25일 박 씨의 변호인인 권창범 변호사는 "국과수 검사 결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도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의뢰인(박 씨)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권 변호사는 "영장실질심사까지 시간이 별로 없지만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필로폰이 체내에 들어가 이번에 국과수 검사에서 검출되게 됐는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naver.me/FFxpuFZx

 

박유천 측 "어떻게 체내에 필로폰 들어갔는지 확인 중"

'혐의 부인' 입장 유지…내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 측이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 결과에도 혐의를 부인하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경찰 조사 마치고 나오는 박유천(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가수 겸 배우...

n.news.naver.com

 

190426 박유천 구속

영장 실질 검사 받으러 가는 박유천
190429 박유천 입장 번복, 혐의 대부분 인정

 

190430 박유천, 변호사 사임

 

190502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황씨가 그 마약을 굉장히 좋아했다. 10년간 꾸준히 투약했다고 하더라. 2011년도에도 대마초 사건으로 걸렸으니까 중독이다"라고 말했다.   
  
'스포트라이트'는 박유천의 친척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박유천의 친척 B씨는 "(박유천이) 벽에 머리를 찧으면서 아니라는데 우리도 모르겠더라. 어쨌든 (박유천이) 양성이 나왔으니, 오죽하면 미국에 좀 부탁을 해서 혹시 상습 복용자와 성관계나 동거 생활에서도 나올 수 있는 확률이 있는지 의뢰를 해놨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은 "남자가 약물을 한 남용자고, 여성하고 성관계하면 정액 속에도 분명히 마약 성분이 있다. 그건 지금 이론적으로 확인이 되는데, 지금은 그 반대인 경우다. 제가 보기에는 좀 힘들 거 같다"고 진단했다.

  
친척 B씨는 또 황씨에 대해 "여러 가지로 협박도 많았다. 유천이가 자는데 개인 나체 사진을 찍어서 저한테 보낸 적도 있다. 어디 있냐고. 빨리 5분 안에 찾아오지 않으면 (사진) 뿌릴 거라고"라고 폭로했다.

  

 

B씨는 "황씨와 박유천이 트러블이 너무 많았고 애증의 관계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57757

 

190503 박유천 사건 검찰 송치

 

그는 올해 2∼3월 전 연인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해 6차례에 걸쳐 서울 용산구 한남동 황 씨 오피스텔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여름 당시 자신이 살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혼자 1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박 씨가 혼자 필로폰을 투약한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특정되지 않았다. 그는 이 오피스텔에서 거주하다가 올해 1월 경기도 하남으로 거처를 옮겼다.

다만, 박 씨는 당시 황 씨로부터 필로폰을 건네받았다고 진술했고 투약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호기심에 하게 됐다"고 뒤늦게 밝혔다.

 박 씨가 이 사건으로 처음 대중 앞에 선 문제의 기자회견 이후 23일 만인 이날 그를 검찰에 넘기는 것으로 사건을 일단락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BxZNuIzKHQ

 

 

 


박유천 다리

2018년 5~6월에 찍은 사진
2018년 5~6월에 찍은 박유천 다리 

 

마약을 맞으면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은 증상(메스버그현상)이 나타나서 긁은 것으로 추정

 

 

 

박유천 손등

 

올해 2월 새 앨범 작업당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