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閑談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원작 소설가가 속편이 나온다고 확언했다 (0) | 2019.05.29 |
|---|---|
| 박유천 필로폰 투약 사건 정리 (추가중) (1) | 2019.04.26 |
| [인터뷰전문] ‘김현정의 뉴스쇼’ 방정현 변호사, ‘승리 카톡’ 정준영 폭로…10개월 분량 증거 국민권익위원회 보내 (0) | 2019.03.13 |
| 진주서 발견한 세계 최대급 ‘공룡 발자국 화석지’ 사라지나 (0) | 2019.03.13 |
| [이국종 기고] “윤한덕의 ‘고통’을 헤아리기조차 쉽지 않았다” (0) | 2019.02.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