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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41127

by T1ST0RY 2024. 11. 27.

손이 얼어서 제대로 쓰기힘든데 오늘까지 써야되서 급하게 쓰고 자정지나서 따로 더 써야겠다싶다

오늘 위키드를 보러가서 위키드 얘기를 하고싶은데
짧게밖에 못쓰고 수정하면 안되니까 산책하면서 겪은일을 적어야겠다 지금 2주간 만보걷기운동하는데
그래서 밤에 산책나가니 별일이 다있었다

우리동네에도 길고양이한테 밥주는 사람이 있었다
고양이가 한곳에 계속 있길래 사람다가와도 숨어서지켜보지 떠나질않았는데 밥주는사람이있어서 떠나지않았던거였다

그리고 노상방뇨하는아저씨봄 불안드는쪽에 하고 정리하는거보고 우엑진짜 토나올뻔했다 다리에서 맨날하는아저씨는 봤는데 대체 진짜 밖에서 하는건진짜 뭔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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