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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7년간 오디션을 보며 뼈저리게 깨달은 바가 있다면, 원하는 배역을 따내지 못한 건 연기를 완벽하게 해내지 못했다거나 스스로도 만족할 정도의 어떤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못해서가 아니라는 거예요. 실은 다른 누군가가 뭔가를 다르게 했기 때문인 거죠. 그게 좋든 나쁘든 영화계의 문법인 거예요. 무력한 거죠.
[출처] GQ - 티모시 샬라메 , 아미 해머 화보 & 인터뷰|작성자 야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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