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보관함67

[해리포터] 사이트 ●해리포터 http://harrypotter.wikia.com http://cafe.naver.com/aboutny.cafe 2017. 12. 8.
[해리포터] 조앤.K.롤링 작가 인터뷰 인터뷰 출처-Bloomsbury.com 번역하신분-별호그의 '쵸콜렛요한슨' 님 해리포터와 죽음의성물이 나온후 9일 뒤에 나온 인터뷰. J.K. Rowling and the Live Chat, Bloomsbury.com, July 30, 2007 (2.00-3.00pm BST). Source: Bloomsbury.com, Bloomsbury Publishing Plc. Interviewer: Fans. Context: The web chat took place nine days after the release of Harry Potter & the Deathly Hallows. Transcription credit: Bloomsbury. Notes: This was one of the first inter.. 2017. 12. 8.
[해리포터] 일러스트판 2015년 10월에 예정된 해리포터 일러판 (일러스트레이터: Jim Kay, 출판사:Bloomsbury) 팬들 사이에도 기대감이 아주 충만함. 일년에 한 권씩 다 나오려면 7년이 걸릴 거라 예상 중 벽장 밑의 해리 해그리드 다이애곤 앨리 드레이코 말포이, 올리벤더 지팡이 가게에서 론 위즐리 호그와트 해리포터 (녹안이 참 이쁘네요 속눈썹도) 샘플로 나온 몇 장 2017. 12. 8.
[해리포터] 번역 오류 책게에다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 쭉빵카페 히마링 해리포터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유명한 소설임 아무리 한번도 안읽어본 사람도 해리포터라는 이름은 들어봤을 거임 그런데도 불구하고 번역이 상당히 엉망인 소설임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음의 성물의 스네이프의 대사 오역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거임 근데 그보다 더 심각한 더 대박인 오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는 거 같아서 그거 정리하는 김에 지금까지 있었던 해리포터 번역 오류에 대해서 글 몇자를 적어보고자 함 말투는 편하게 이렇게 쓸거니까 지적하지 말아주길바람...ㅋㅋ.. 그리고 글 기니까 만약 덧글로 '너무김 요약좀' 이런 말 하는 사람 있으면 꿈속에서 엄브릿지 만나길 간절히 빌어줄거임 그리고 당연히, 네타 있음! 1. 이름 번역 오류 헤르미온느.. 2017. 12. 8.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상징이자 용어. 오랜 옛날, 피브렐 삼형제가 각각 '죽음'으로 부터 직접 받았다는 지팡이, 돌, 망토로 구성된 세트 아이템으로서 세 개 모두 손에 넣는 자는 3세트 효과로 죽음을 지배할 수 있다는 전설의 아이템이지만, 이는 단순한 옛날 이야기로 치부될 뿐 그 존재를 믿는 자는 거의 없다. 참고로 위의 문양에서 세로선은 딱총나무 지팡이, 원은 부활의 돌, 삼각형은 투명 망토를 의미한다. 저 문양은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적어도 대륙 마법사계에선 금기시되는 문양으로 보인다. 볼드모트 이전에 세상을 뒤흔든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가 자신의 문양으로 사용했기 때문. 같은 덤스트랭 출신인 빅터 크룸은 제노필리우스 러브굿이 이 문양의 목걸이를 한걸 보고 진심으로 빡쳐서 달려들기도 했다. .. 2017. 12. 8.
[해리포터] 톰 리들 어린시절 http://m.tip.daum.net/question/3651259/4454270?_ca=avwrq&q=볼드모트+톰+리들 톰리들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주세요&ndash m.tip.daum.net 볼드모트의 원래 이름입니다. 풀네임은 톰 마볼로 리들 1926년 12월 31일 출생했으며 1938년에 호그와트에 입학합니다. 아버지는 보통 사람 (머글)인 톰 리들이고 어머니는 마녀인 메로페 간트. 메로페 간트가 당시 살던 리틀 행글톤 마을의 지주 아들인 톰 리들을 사모하다가 기회를 잡아 사랑의 묘약으로 톰 리들을 홀려서 둘이 도망쳐서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얼마 뒤에 아기를 임신하죠. 하지만 메로페의 판단 착오로 사랑의 묘약을 더이상 쓰지 않자 톰 리들은 주저하지 않고 임신 중인 메로페를 버립니다. 마법조차 쓰.. 2017.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