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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1122

by T1ST0RY 2020. 11. 22.


아니 엄청 잘생긴 사람을 봤는데 정말로 머릿속에서 자꾸 생각나서 안되겠어 

진심 너어어어무 잘생겼잖아..........하.............

다른걸 봐도 잊혀지지가 않음 ㄹㅇ 그래서 다른 잘생긴 사람 영상보면서 잊일려고 하는데 안잊혀졐ㅋㅋㅋㅋ

 

근데 요즘에 들을 노래가 많긴 한데 올해에 5sos가 콘서트를 못하게 된게 너무 안타깝다 

진짜 wildflower 라이브 계속 듣고 싶은데 방송에도 많이 나오지도 않고 활동이 아예 뚝 끊겼으니 

심지어 sns도 안함ㅋㅋㅋ 무슨 과거에 쓴게 문제가 됐는지 트위터도 끊겼다 

얘네 앨범이 좋았긴 했지만 일케 8개월?정도까지 제일 좋을줄이야 ㄹㅇ 하나도 안질림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지금 제일 첫번째로 듣는 노래는

www.youtube.com/watch?v=zm5P1WxvshE

FLETCHER - Shh... Don't Say It

이 노랜데 원래 이런 노래가 첫순위는 아닌데 매력적인 노래다 가사도

 

youtu.be/BW7Zwfk5a1Q

그리고 오늘 첨 알게 됐는데 노래도 잘하더라 사실 조승연 이름은 정확히 모르는데 내가 박지민 Hopeless love를 어어어엄청 좋아해서 그 뮤비를 몇년동안 봤는데 거기에 나와서 알아서 잘 되길 바랐다. 지민이 친구라서 나오게 됐댔는데 뮤비에서 넘 매력적으로 나와서 지켜보고 있었음 근데 진짜로 뜰 얘들은 다 뜨나봐 이름을 정확히 몰라서 프듀할때 나오는지도 몰랐네 근데 끝나고 훨씬 지나서 아니 근데 조승연....?? 내가 아는 걘가?? 했는데 맞더라고 신기


노래가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같다 최근곡인데도 추억에있던 노래를 들은 기분 예전엔 이런노래많이들었는데 요즘은 진짜 무슨장르를 듣는다 그런게없는거같음 잡탕임 그냥ㅋㅋㅋ

근데 그래도 일케 쓰니까 생각이 확날아가서 이젠 생각안나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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