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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동기유발#압박

탁구 정영식, 제2의 유승민을 꿈꾼다

by T1ST0RY 2017. 12. 9.

 


탁구 정영식, 제2의 유승민 꿈꾼다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탁구 국가대표 정영식 선수가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정영식 선수의 얼굴처럼 훈훈한 인터뷰 같이 보시죠!


 

 



탁구대 앞에선 진지한 표정인 정영식 선수!

얼마전에 열린 코리아오픈에서 준우승에 그쳤지만 탁구 강국 중국을 준결승에서 이겨서 이변을 일으켰지요!



 



"준결승에서 중국의 마롱-판젠동 세계랭킹1,2위 선수들을 이겨서

올림픽 전에 자신감을 많이 얻을 수 잇었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그렇다면 8월에 열리는 리우올림픽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올해로 만 24살, 탁구인생의 첫 올림픽을 맞아 꿈에서도 탁구를 칠 정도로 연습을 한다고 하는데요!

새벽운동을 다 했다 싶었는데 깨보니 이제 새벽운동을 시작해야 되는 거 였다고,

그래서 새벽운동을 2번 하는 느낌이라고 전한 귀요미 정영식 선수>_<


 



정영식 선수의 장기인 백핸드!


아버지 손에 이끌려 어린 시절 탁구를 시작한 정영식 선수의 주특기는 백핸드입니다!

백핸드를 잘하게 된 계기자 정말 의외였는데요!ㅎㅎㅎ

여섯살때니깐 공이 날아올 때 라켓으로 막지를 못하면 자꾸 얼굴에 맞으니깐

안맞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라켓으로 막다보니탄생한 백핸드라고 합니다!>_<


 




정영식 선수의 롤모델은?


바로바로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자 중학교 선배였던 유승민 선수처럼 되는것이라고 합니다!

강한 승부사 기질이 있는 선배님이신데, 그런면을 본 받아서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중국을 넘어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한달남짓 남은 리우올림픽에서

정영식 선수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응원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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